검색결과
  • 역광선

    파월 국군 M1으로 싸우건만 신형 소총은 성항에 팔아. 누구 떡도 커야 산다지만 너무하군. 「가트」 가입 의결. 어느 구름에서 비 올지 모르니 여기저기 가입해 두는 게 좋을 거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8 00:00

  • 「따통」의 경로|서울 마약 소굴 주변

    토요일 밤 시경 마약반이 소탕해 버린 「사무라이」파 마약굴은 서울 시내의 수십 군데 마약굴 중에서도 특 A급으로 손꼽히던 곳. 마약반장 최상기 주임은 그 「구름 흐르는 냄새」(마약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21 00:00

  • 탐정까지 동원

    구정 「메드·라인」을 17일 앞둔 은행 「갱」 수사본부는 23일 수사본부장 이름으로 된「호소문」과 「수사자료앙케트」(7개 항목) 20만장을 인쇄, 영등포 주민과 우범지대 거주민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1.23 00:00

  • 행원에 사진보여 추출

    수법「카드」수사 수사본부는 그밖에 수법「카드」에서 전과자 40명의 사진을 은행원들에게 보여 면접수사를 한 결과 신모(34) 등 얼굴이 닮은 4명이 나타나 이들의 소재수사를 벌이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4 00:00

  • 자동차 상습 절도단 검거

    운전사들로 조직된 자동차전문절도단 김영일파 일당 5명중 이동수(28·용산동2가8) 이종석(28·정릉3동833)과 이들의 장물을 처분해온 김수경(23·성동구 현인동470) 이장길(2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19 00:00

  • 일곱식구의 생활위해

    【밀양】전직경찰서장이 절도혐의로 경찰에 붙들렸다. 16일 밀양경찰서는 변충섭(42·밀양읍 2동819)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는데 변씨는 지난11일 새벽1시쯤 밀양군산내면금곡리본촌동3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17 00:00

  • 해외정보원 모집한다고 천여 만원 사취

    【부산】10일 하오 부산시경수사과는 대규모 사기단 일당 6명 중 이범택(38·부산시 초량동 3동 56) 송현식(45·의정부시 이동 40) 송재현(33·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85)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11 00:00

  • 권위의 상대성원리

    「트루만」이 대통령 재직시에 일어났던 일이다. 그가 유난히도 사랑했던 영애 성악가「마거리트」가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게되자, 「트루만」은 그만 흥분해서 「선·오브·비치」라는 상욕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6 00:00

  • 「때렸다…비틀었다」맞고소

    ○…지난4일 영동에서 일어난 신한당 유세반과 경찰의 충돌사건은 이총재 영동경찰서장이 윤보선 신한당총재를 고소하고 신한당 측은 이서장을 상대로 맞고소를 제기, 개운찮은 뒷맛을 남겼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6 00:00

  • 시경경감급 이동

    (괄호안은 전직) ▲동대문서장교통계김항준(시경기획계장) ▲서대문서경통계장정석진(해무과) ▲경무과기획계장인정환(경무과) ▲수사4계장최종갑(경찰과성동보근) ▲성동수사계장이강운(수사1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05 00:00

  • 마약주사 안맞는다고 위안부 때려죽어

    서울지검 안범수 검사는 21일 미군상대의 위안부가 마약주사를 맞지 않는다고 위안부를 때려죽인 포주 황모(44·전직경찰관)씨를 폭행치사·마약법위반 등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. 검찰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21 00:00

  • 「시카고」엽기살인|범인추적…몽타지 수배

    【시카고 15일 UPI·AP】세기의 살인마에 참살된 8명의 「시카고」간호학생들은 살해당할때 모두 단말마의 「억눌린 비명」을 질렀다고 15일 유일한 생존자인 「필리핀」의 「코라손·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6 00:00

  • 거의 지명인사 자제|검찰 부정 못 가린 채「사기」로 다뤄

    협박·부정 편 입학 등으로 말썽이 많았던 경복중·고등학교의 편입학생 명단이 9일 밝혀졌는데 이들의 학부형 등이 모두 사회의 지명 인사이어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. 이번 학기에 경복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09 00:00

  • 1년∼10년을 구형|소매치기 백식구파

    21일 서울지검 석진강 검사는 세칭 「백식구파」 소매치기단 두목 백우현(39) 피고와 소매치기들로부터 수회한 김일환(42) 등 전직경찰관 3명을 포함한 9명에게 「범죄단체조직」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22 00:00

  • 전직 경관 180명 곧 월남으로 갈 듯

    전직 경찰관들이 미국 빈넬건축회사의 월남사업장 경비요원으로 교섭되고 있다. 미국 켈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빈넬회사는 동회사 월남사업장 경비요원 1백10명을 한국경찰관 중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0 00:00

  • 시경 경감·경위 이동

    서울시경은 7일자로 겸감급 26명과 겅위급 29명을 전임 발령했다. 겸감급 이동은 다음과 갈다.(괄호안은 전직) ▲위량리정보계장 정기섭(성동장비계장) ▲남대문 정보계장 유리근 (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7 00:00

  • 9명 기소

    각급 학교 졸업장 위조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황공렬 검사는 l8일 상오 관련 피의자 35명(구속 10명, 불구속 25명)가운데 전 강문고교 교사 이동후(47)씨 등 7명을 공문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8 00:00

  • 경북경찰국장에

    내무부는 11일 경무관급과 총경급 11명을 이동 발령했다. ◇경무관급(괄호 안은 전직) ▲경북경찰국장 장동식(전북) ▲전북경찰국장 이종학(경북) ▲치안국경비과장 박만영(제주) ▲경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1 00:00

  • 타살 혐의 더욱 짙어

    전직 총경 이근복(49)씨의 부인 강옥례(31)씨의 타살 혐의사건을 수사지휘중인 서울지검 박종연 검사는 21일 하오 강씨의 시체를 해부한 결과 타살 혐의가 짙어졌다고 밝혔다. 검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2 00:00

  • 각급 학교 증명서 대량 위조|부정편·입학을 "청부"

    전국 각급 학교의 증명서류를 수없이 위조해서 자격 미달의 부정 편입학을 청부해온 전직 교사 이동후(47·서울 서대문구 송천동 46의 15)가 19일 밤 서울시경 수사과에 긴급 구속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1 00:00

  • 사건 브로커 리스트 작성

    한편 경찰은 앞으로 소매치기 용의자에 대해서 거짓말 탐지기를 1백% 활용하기로 했으며 또한 소매치기가 검거되었을 때 이들을 구출한다는 구실로 검찰·법원·경찰에 출입하면서 금품을 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9 00:00

  • 남편의 범행 확실

    속보=용산서에서 자살사건으로 처리했던 강옥례(31) 여인의 죽음이 「타살」로 뒤집히게 되었다. 강 여인의 사인에 대해 재수사를 편 서울시경수사과는 강 여인의 남편인 전직총경 이근복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7 00:00

  • 타살 혐의 짙어 해부

    용산 경찰서에 의해 자살 사건으로 처리되었던 부인의 죽음에 타살의 의문점이 드러나 서울시경은 이 사건의 전면 재 수사에 착수했다. 서울시경 수사과는 15일 밤 한달 전에 죽은 강옥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6 00:00

  • 총경 25명 이동

    내무부는 14일 총경급 25명에 대한 인사를 발령, 그중 2명에 대해서는 직위를 해제했다. (괄호 안은 전직) ▲의정부 서장=김원배 (부평) ▲부평 서장=서기석 (의정부) ▲동대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4 00:00